북한은 지난 2019년 9월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일성 주석 부인 김정숙의 사망 70돌 중앙추모회를 열었답니다.
당시 로동신문에 따르면 이번 추모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아울러서 무력기관 관계자들과 학생, 노동자들이 참석했답니다. 박광호, 최휘, 태형철, 전광호, 노광철 등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답니다. 추모사는 박광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답니다.
북한은 지난 2019년 9월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일성 주석 부인 김정숙의 사망 70돌 중앙추모회를 열었답니다.
당시 로동신문에 따르면 이번 추모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아울러서 무력기관 관계자들과 학생, 노동자들이 참석했답니다. 박광호, 최휘, 태형철, 전광호, 노광철 등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답니다. 추모사는 박광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