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이유라 (Lee Yura)

출생 나이
1992년 12월 28일 (30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안산시

신체 키 몸무게
168cm, 48kg, A형, 235mm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이나라(1994년생)

학력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 중퇴)
종교
개신교

랄랄 "부모님 퇴직금=억대 사기당해"..현재 '100만 구독자' 수입은
- 2023. 6. 28

‘돌싱포맨’에서 100만 구독자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랄랄이 출연, 어마어마한 수입부터, 부모님 퇴직금까지 사기당했던 가슴 아픈 스토리를 전했답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최여진과 랄랄,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기 쎈 언니들’로  최여진과 랄랄, 박세미가 출연한 가운데 각각 소개했다. 특히MZ세대에서 대세 크리에어터인 랄랄. 구독자만 100만명이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 이효리와 기싸움 챌린지까지 탄생시키며 일명 ‘눈 네모 챌린지’라고 해 웃음짓게 했다. 메이크업까지 콘셉트를 잡은 랄랄. 옆에있는 최여진과 클럽에서 견제하는 노하우를 전해 폭소하게 했다. 이에 최여진이 “실제로 그러냐”고 놀라워하자 박세미와 랄랄은 “진짜 예쁜 애들은 그냥 웃어서 모른다”고 해 웃음짓게 했답니다.

다음 랄랄, 박세미 에게도 멤버들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하자 랄랄은 “난 독신주의 비혼주의하겠다”고 선언,이어 임원희를 선택했다. 이유에 대해 랄랄은 “사회성 떨어지고 조용하고 혼주 웃고 나만 바라보는 스타일 좋아한다”고 전해 임원희를 흐뭇하게 했다.

특히 구독자 100만명이 된 랄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한 달에 얼마 버는지 묻자랄랄은 “태어나서 이렇게 벌어본 적 없다”며웃음, 모두 “영앤리치”라며 부러워했다. 기획과 편집, 섭외도 직접 다 한다는 그는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랄랄에겐 껌을 잘 씹어서 국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초대됐다는 것.랄랄은 “엄숙한 국회에서 가슴 모아주는 영상이 나와 너무 창피했다”며 일화를 전해 웃음짓게 했답니다.

이때, 랄랄은 “결혼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 싱글이 나을까 “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그래도 결혼은 한 번 해봐야한다 너도 겪어봐라”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돌아보니 후회했던 순간에 대해 물었다. 랄랄은 투자에 대한 후회가 있다고 했다. 1억 이상 못 받고 있다고. 채*자가 연락두절이라는 것. 랄랄은 “투자했던 친구가 엄청 부자였기에 1억을 투자했다 코*투자회사를 지인이 만든 것투자하면 수수로 6개월 준다고 해 그걸 받았다”고 떠올렸다. 랄랄은 “벌면 무조건 다 넣었다, 부모님 퇴직금까지 다 넣었다 방송 전이라 그렇게 1억을 모았는데 연락이 두절됐다”며 언급,“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무려 20대 초 8년전에 속 끓인 사건을 전해 안타깝게 했답니다.

무엇보다 매력만점인 그녀가 왜 연애를 하지 않는지 물었다. 랄랄 이상형을 묻자“외적으론 운동하는 남자 좋다”며 “사회성없는 츤데레 스타일”이라 대답, “나쁜남자 만난 적 있어,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받아줬는데 6년사귄 애인이 있었다”며 실화라면서“말로 사랑한다는 말보다 서툴러도 좋으니 행동하는 사람이 좋은 것이다”고 했답니다.

특히 “남자여우처럼 탁재훈을 피해야한다 아닌 척 자기 어필하는 스타일”이라 하자 탁재훈은 “난 나쁜남자 아니다”며 해명했다. 이에 랄랄은 좋은 남자와 나쁜남자 구별법을 알려달라고 하자 멤버들은 남자들은 나쁜 남자를 알아본다고 했다. 탁재훈은 “좋은 남자는 배려심있고 거짓말 안 하는 남자”라고 대답, 남자가 봐도 좋은 남자 기준에 대해선 “영화 ‘존익’에 나온 대사, 한가지 대하는 태도가 만가지 대하는 태도, 다른 사람과의 약속 태도와 그릇을 봐라”고 했다. 이에 최여진은 “너무 뻔한 얘기”라고 해 폭소하게 했답니다. 

'라디오스타' 랄랄 "뮤지컬 배우 출신, 개그 본능으로 인기 UP"
- 2021. 3. 24.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버 랄랄이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사다난한 인생 1막을 마치고 핑크빛 인생 2막으로 다시 사는 4인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이 출연하는 '生 어게인' 특집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예능 기대주 랄랄은 "아프리카TV BJ를 시작해서 인터넷 방송부터 공중파까지 왔다. 지난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100명이 안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음악 방송으로 시작했다. 뮤지컬 배우의 끼를 살렸다. 근데 본질이 흐려져서 음탕하고 악랄한 방송이 됐다. 이후 인터넷 방송계의 안영미로 불렸다. 개그 본능이 피어오르면서 점점 인기가 늘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이를 본 이계인은 "내가 늙은 것 같다. 랄랄은 오래 활동한 연기자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역시 "'콘텐츠 전당포'를 통해 랄랄과 만났다. 랄랄의 개인기를 사도 못 살리겠더라"라고 털어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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