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2일 방송된 엠비씨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하동균은 제주도를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동균은 공항에서 만난 밴드 멤버의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하동균은 시종일관 멤버의 딸과 놀아주며 조카 바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것 같네용^^

배원호 매니저는 "지난번 말했던 아기 상어 노래를 불러줬던 조카가 바로 저 아이다" 라고 설명했답니다. 조카에게 다정한 하동균을 보고 있던 이영자는 "이제는 팬들이 우리도 조카처럼 대해줬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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