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진(1979년생, 고향은 부산)이 감동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답니다. 최예진은 10월 12일에 방송되는 KBS2TV ‘노래가 좋아’에 초대가수로 출연, 히트곡 ‘사랑에 미치면’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노래가 좋아’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출연해 고단한 일상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 화합의 하모니를 전하면서 시청자 호응을 이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예진의 오프닝 초청무대로 감동과 열정의 노래 대결이 시작된답니다.
최예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출연 당시 심사위원 장윤정이 “노래를 정말 쉽게 하는 분이다. 최예진 씨 같은 분이 무대 안서면 누가 무대에 서느냐”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상황에서 ‘노래가 좋아’ MC로 활약 중인 장윤정과 반가운 만남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답니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담은 뒤에, 최예진 특유의 발랄함이 매력적인 트로트곡 ‘사랑에 미치다’는 흥겹고 중독성 있는 세련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