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불륜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이 이를 해명했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셔누는 여성 분과 결혼식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사이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여자 분이 2019년 8월 때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사실을 여자 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배우자 분이 회사로 연락이 오셔서 만나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다.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 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아니하였던 상황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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