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과 아울러서, 이충희 부부가 제주도 4년차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답니다. 2021년 1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최란 이충희 부부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란 이충희 부부는 깔끔하고 세련한 모던함이 돋보이는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이충희는 “밥먹자” 소리로 아내 최란을 깨웠고 최란은 “삼식인 것이다. 아침점심저녁 먹기 위해 사는 사람 같다”고 한탄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이 “차려놓고 밥 먹자는 게 아닌 것이냐”며 놀라는 가운데 최란은 “결혼 36년차인데 늘 차려야 하는 것이다”고 토로했답니다. 최란은 아침을 차리기 전에 창문을 열고 광경에 감탄했고, 패널들도 감탄사를 내뱉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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