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쯔이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답니다. 장쯔이는 10월 28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도쿄 국제영화제 레드카페에 참석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답니다.
이전에 장쯔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를 한 명 더 더 갖고 싶은 상황이다. 남편과 두 딸을 기르고 있는 지금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했답니다. 장쯔이는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답니다. 현재 장쯔이는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딸 싱싱까지 두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특히 의붓딸에 대해서는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다. 그렇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