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4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조회 수 600만을 넘기며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비비각시'의 가수 '서정아'가 B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랍니다. 참고로 서정아는 1972년생으로서 키는 165이며 결혼 남편 배우자는 미공개랍니다.
구렁이로 변한 왕자를 사랑한 공주가 왕자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빌고 또 빌어 비비각시가 되었다는 전남 신안군 압해도의 전설을 담은 노래 '비비각시(이동창 작사, 정의송 작곡)'를 부른 가수 서정아가 세간에 큰 화재를 모으고 있단비다. 비비각시는 전국 각지 노래교실 수강생들로부터 애창곡 1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랍니다.
신안군에서는 비비각시 한 곡만으로 경연을 펼치는 제1회 비비각시 가요제를 기해년 올해인 5월 11일 신안군 압해도에서 개최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노래비가 세워지기도 한답니다. 신안군 압해도 전설을 노래한 '비비각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서정아'는 최근 매니지먼트 및 방송 콘텐츠 기획사 B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한편 가수 '서정아'는 KBS 드라마 삽입곡 ‘북경 내 사랑’의 OST로 데뷔를 하여 이후 ‘쏩니다’를 발표하며 제2의 장윤정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갑작스럽게 갑상선 암 선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하였답니다. 이후 병마를 이겨내고 새롭게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였고 지난 2014년 전남 신안군 압해도의 전설을 노래한 '비비각시'를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