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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가수 유수현 고향 출생지 프로필 나이 키 작품활동 노래

uihjet35 2023. 12. 28. 18:15

본명 이름은?
유수현

출생 나이?
1991년 9월 29일 (32세)

신체
158cm, 46kg

MBTI
ESFP
소속 그룹
미니마니

미니마니 리더 유수현, 첫 솔로 ‘척하면 착’ 공개…뭄바로트 장르
- 2023. 2. 22

걸그룹 미나마니 리더 유수현이 솔로로 돌아온다.

오는 3월 31일 유수현의 첫 솔로 음원 ‘척하면 착(CHUK & CHAK)’이 공개된답니다.


유수현은 2013년 걸그룹 ‘딜라잇’으로 데뷔하고 혼성그룹 ‘왈와리’ 멤버로 활동한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이다.

또 유수현은 2020년 KBS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하고 1라운드 올스타의 평가를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2021년 MBM 글로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헬로트로트’에서 걸그룹 미니마니 리더로 참여하여 1, 2차 라운드 모두 1위로 통과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미니마니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인정 받고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하는 유수현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음원인 ‘척하면 착’은 뭄바톤 리듬의 댄스와 트로트의 믹스곡으로 ‘뭄바로트’라는 장르를 새롭게 선보이는 곡이다. 미니마니의 데뷔곡 ‘멈춰”와 트로트곡 ‘콸콸콸’ 등을 작곡한 제이린과 비록이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맡아 야심찬 신개념 트로르를 선보인답니다.

일반적인 댄스 트로트 곡과는 달리 프리 코러스가 없고 바로 벌스 후에 후렴구로 넘어가며 좀 더 단순한 구성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고 이는 트로트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려 남녀노소 편하고 쉽게 따라 부르게 하기 위함이다. 후렴구에 나오는 멜로디 악기로는 브라스가 사용되었는데, 리얼 악기와 샘플을 적절히 섞어 K팝의 세련된 느낌도 함께 가져 가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추가하였답니다.

10대, 20대도 공감할 수 있도록 신나는 아이돌 칼군무와 외국 팬들도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뭄바로트 ‘척하면 착’은 매력적인 유수현의 목소리와 어울려 진정한 글로벌 K트롯을 개척하는 선두주자가 될지 관심을 갖게 한답니다.

허공·유수현·서건후, 만장일치 패배..아쉬운 탈락
- 2021. 1. 3

'트롯 전국체전' 허공, 유수현, 서건후가 탈락했다.

1월 2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경기, 전라, 강원, 충청의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이어졌답니다.


허공, 박현호, 고라니, 장현욱, 유수현, 서건후로 결성된 경기팀은 충청팀과의 대결에 "당연히 우리가 이긴다. 솔직히 충천팀에 정말 잘하는 사람이 없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희가 걱정할 게 없는 게 8도 유일 올스타 팀이다"라고 '올스타'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경기팀은 박현호, 고라니, 장현욱은 충청팀 이상호, 이상민, 민수현, 염동언에 패배하며 대결의 앞날을 예측하지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2차전 경기팀의 곰 세 마리 팀은 더욱 긴장했다. 송가인은 허공에게 "혼성인데 심지어 초등학생인 서건후와 함께했다. 어땠냐"라며 심경을 물었다. 허공은 "선곡부터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허공은 "저는 장현욱, 고라니와 함께 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졸지에 저랑 유수현, 서건후가 팀이 됐다"라며 좌절했다. 유수현은 서건후에게 "너는 판소리, 나는 그냥 세미"라며 걱정을 드러냈답니다.

서건후는 곡을 보던 중 '칠갑산'을 추천했지만 팀원들의 반대를 샀다. 서건후는 "'남행열차'는 남녀노소가 다 아는 거고", "조용필 선생님 노래는 너무 어렵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허공은 "그럼 진짜 잘해야 된다", "너한테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까칠하게 답했다.

고민하던 허공은 "내가 동선까지 정해주겠다. 건후는 센터다. 잘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유수현에게 "너 화음 안 되지"라고 물었다. 유수현이 "화음 못 한다"고 답하자 허공은 "배워"라고 단호하게 말했답니다.

허공, 유수현, 서건후는 '인연'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지만 "아쉽다. 서로 음역대가 너무 안 맞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충청팀의 충청걸스 팀과 대결한 곰 세 마리 팀은 18:0으로 단 한 표의 선택을 받지 못 하고 패배하며 경기팀에서 3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고라니, 장현욱, 박현호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곰 세 마리 팀은 모두가 탈락하게 됐습니다.

나태주는 "박현호는 소리 내는 거랑 감정도 좋다. 허공이랑 부딪혔을 때 색깔이 비슷한데 오히려 트로트에서는 박현호가 낫지 않나"라며 허공 대신 박현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