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리오넬 메시 연봉 호날두 주급,네이마르 레반도프스키 음바페 소속팀 나이 키
uihjet35
2022. 11. 22. 22:09
메시, 호날두 제친 음바페 ‘연수입 1719억’ 1위...손흥민 연봉은
- 2022. 11. 19.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르 생제르맹)가 ‘최고 연봉 선수’로 꼽혔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한 2022 월드컵 최고 연봉 선수 톱 5을 보면, 음바페는 2022-2023시즌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외하기 전 액수로 1억2800만달러(약 1719억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브스는 유럽프로축구 산업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음바페가 연봉과 계약금 분할 수령액으로 1억1만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나이키, 디오르, 오클리 등의 광고 모델로 1800만달러의 가욋돈을 버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위는 아르헨티나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35)가 꼽혔다. 메시는 연봉으로 6500만달러, 광고료로 5500만달러를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라이벌로 포르투갈을 이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는 1억달러의 수입으로 3위에 올랐다. 호날두 역시 연봉(4000만달러)보다는 광고료 등 경기장 밖에서 버는 액수(6000만달러)가 훨씬 많다.
이어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와 폴란드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가 각각 8700만달러와 3500만달러로 4, 5위에 올랐답니다.
우승 상금 4200만달러, 준우승 상금 3000만달러 등 총 4억4000만달러에 달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상금 규모를 고려하면, 소속 국가의 성적에 따라 예상 수입 톱 5에 든 스타 선수들의 연봉은 더욱 올라갈 수 있다.
한편,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자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주급으로만 3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150억원에 달한다빈다.
프랑스 음바페 연간 수입 으뜸…연봉+광고료 '1천719억원'
- 2022. 11. 19
오는 21일 막을 올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 나라 선수 중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르 생제르맹)가 연간 수입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한 2022 월드컵 최고 연봉 선수를 보면, 음바페는 2022-2023시즌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외하기 전 액수로 1억2천800만달러(약 1천719억원)를 벌 예정이다.
포브스는 유럽프로축구 산업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음바페가 연봉과 계약금 분할 수령액으로 1억1천만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나이키, 디오르, 오클리 등의 광고 모델로 1천800만달러의 가욋돈을 버는 것으로 추산했답니다.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한솥밥을 먹는 아르헨티나의 간판 골잡이 리오넬 메시(35)가 예상 수입 1억2천만달러로 2위를 달렸다.
메시는 연봉으로 6천500만달러, 광고료로 5천500만달러를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라이벌로 포르투갈을 이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달러의 수입으로 3위에 올랐다.
호날두 역시 연봉(4천만달러)보다는 광고료 등 경기장 밖에서 버는 액수(6천만달러)가 훨씬 많다.
포브스는 '메호' 시대를 양분한 메시와 호날두가 이미 각각 평생 수입으로 10억달러(1조3천430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평가했다.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8천700만달러로 4위, 폴란드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FC바르셀로나)가 3천500만달러로 5위에 각각 자리했습니다.
우승 상금 4천200만달러, 준우승 상금 3천만달러 등 총 4억4천만달러에 달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상금 규모를 고려하면, 소속 국가의 성적에 따라 예상 수입 톱 5에 든 스타 선수들의 연봉은 더욱 올라갈 수 있다.
독일 플리크 감독 90억, 카타르월드컵 '연봉킹'…벤투 18억 추정
- 2022. 11. 20
2022 카타르월드컵 출전국 32개국 사령탑 중 '연봉킹'은 독일 축구대표팀의 한지 플리크(독일) 감독으로 드러났다.
축구 산업 관련 전문 매체 파이낸스 풋볼이 20일 공개한 32개국 감독 연봉 순위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연봉 650만 유로(약 90억원)를 받아 가장 몸값이 비싼 지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파이낸스 풋볼이 분석한 각국 감독 연봉은 추정치다. 각국 축구협회는 대부분 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비공개로 하기 때문이다.
플리크 감독은 2021년 5월부터 독일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독일 대표팀 코치로 지냈고, 2019년부터 독일 대표팀 부임 직전까진 바이에른 뮌헨(독일) 감독을 맡았다. 독일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과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2위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잉글랜드) 감독이다. 연봉 580만 유로(81억원)다. 3위는 380만 유로(약 53억원)의 디디에 데샹(프랑스) 프랑스 감독, 4위는 360만 유로(약 50억원)의 치치(브라질) 브라질 감독이랍니다.
한국의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연봉은 130만 유로(약 18억원)를 받는 것으로 파이낸스 풋볼은 예상했다. 순위는 32명의 사령탑 중 11위에 해당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을 이끈 신태용 감독의 연봉은 6억5000만원, 신 감독 이전에 한국을 맡았던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은 연봉 15억원으로 알려졌다.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조별리그 H조에 편성됐다.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 감독이 225만 유로로 9위, 우루과이의 디에고 알론소(우루과이) 감독이 86만 유로로 21위에 올랐다. 가나의 오토 아도(가나) 감독은 40만 유로로 27위였습니다.
역대급 메시 연봉, 호날두+네이마르 합쳐도 압도.. 무려 1700억원
- 2021. 3. 21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는 실력 만큼이나 연봉도 일명 ‘넘사벽’ 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