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이 가수 12月의 ‘비가온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답니다. 근래 들어서 (주)민사운드 그룹 측은 태사자 김영민이 가수 12月의 ‘비가온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12월에 내리는 비를 컨셉으로 연출하기 위하여 영하10도가 왔다 갔다 하는 날씨에 정말로 수중촬영을 진행하는 강행군이 이루어졌다고 한답니다.
아울러, 소속사인 (주)민사운드 그룹의 박민서 대표는 “현재 김영민은 배우로서의 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에 개봉되는 영화 'K스쿨'에선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데니스 강 역을 맡아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영화 ‘K스쿨’은 패션스쿨을 배경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 뮤지컬 영화랍니다.